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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범 신상 미혼모 아기방패 배우 프로필 공개 이후 논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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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범 신상 미혼모 아기방패 배우 프로필 공개 이후 논란

블로그주인장(Master) 2024. 1. 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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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선균 사망 소식이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기에 더 충격이 큰 것 같은데요.

이에 이선균 협박법 신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뉴시스, 뉴데일리 등 기사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는데요.

추가적으로 어떤 논란도 이어지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94254?sid=102

 

최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서 고 이선균 사망 사건과 관련한 여성의 폭로 내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 이선균씨의 마약 투약 혐의로 인한 사망 사건

이번 사건의 핵심 주인공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48)씨와 이와 관련해 협박을 일삼아 5000만원을 갈취한 여성, 그리고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입니다.

 

사건의 전말

지난 30일,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는 해당 여성에 대한 폭로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여성은 미혼모 박OO(9X년생, 강원도 XX 출신)으로 확인되며, 해당 채널은 그녀가 고 이선균씨를 협박하고 5000만원을 뜯어간 사실을 밝혔습니다.

 

유튜버의 폭로

카라큘라는 박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그녀를 '미혼모', '아기방패', '협박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누리꾼들은 박씨가 배우로서의 활동 내역을 확인하고 관련된 출연작을 온라인에서 검색하며 사건의 실체를 쫓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반응과 우려

이에 대한 여론은 분분합니다. 누리꾼들은 카라큘라의 행동을 '정의 구현'이라며 환영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사적인 제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행위가 어디까지 정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카라큘라의 입장

카라큘라 측은 A씨의 신상 공개 이후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언론이 녹취록 공개한 건 공적 제재였냐"며 "유명인 포토라인에 세워서 사생활 다 까발리고 앞다투어 기사 낸 것은 언론의 순기능이었고, 유튜버가 범죄자를 들춰내면 마녀사냥이냐"고 말했습니다.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의 과거 활동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는 이전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 등에 대한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결론

이번 사건은 유튜브를 통한 폭로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의 범죄나 부정행위를 제로 편집한 카라큘라는 어디까지가 정당한 행동인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회적 정의와 개인의 권리 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나갈지, 우리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인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라큘라 유튜브 채널은 현재 사적제재 논란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A씨 신상 공개에 대해 '사적 제재' 논란이 일자, 유튜버는 "언론이 녹취록 공개한 건 공적 제재였냐"며 "유명인 포토라인에 세워서 사생활 다 까발리고 앞다투어 기사 낸 것은 언론의 순기능이었고, 유튜버가 범죄자를 들춰내면 마녀사냥이냐"고 말했다.

라고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0436?sid=102

 

확실히 언론은 어디까지가 언론이고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1인 미디어는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인지 참 애매한 듯 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도 앞으로 고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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