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Fighter of the World

곽튜브 수입 유튜브 광고 수익 대사관 근무 외교관 시절 화제 본문

여행

곽튜브 수입 유튜브 광고 수익 대사관 근무 외교관 시절 화제

블로그주인장(Master) 2024. 1. 9. 17:51
반응형

곽튜브 수입 유튜브 광고 수익 대사관 근무 외교관 시절 화제

안녕하세요.

요즘 여행 유튜브들이 수익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광고 수익에 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출연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가장 성공한 여행 유튜버 하면 아무래도 곽튜브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실제로 곽튜브 유튜브 수익이 얼마인지 그리고 과거 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던 이야기까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곽튜브 유튜브 수익 100억 썰



일단 가장 화제가 된 썰 하나는 바로 100억 이상 수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는 유튜브 방송에서 장난으로 한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 수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곽튜브가 러시아어를 잘하고 과거 외교관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은 그의 수입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곽튜브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은 빠니보틀의 영향이 큽니다.

대사관 근무 시절 빠니보틀을 만났는데 그때 그의 수입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교부 근무 이력이 그에게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는데요.

 

곽튜브, 외교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해외안전여행' 전도 활동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인 곽튜브(본명 곽준빈)  직장인 대한민국 외교부로 돌아가 '해외안전여행' 전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 외교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루어진 '해외안전여행제도' 안내 방송에 곽튜브가 참여했습니다.

 

 특별한 방송에는 대사관 직원 출신인 곽튜브와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 이지현 사무관, 북미경제외교과 김연목 사무관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곽튜브는 "주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실무관으로 근무했던 관준빈  실무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대사관에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과거 동료들에 대한 감회를 공유했습니다.

 

곽튜브는  자리에서 "만약 외교부에서 오라고 한다면 유튜브를 그만둘 생각도 있다"라고 말하며 고백했습니다. 그는 "외교관은  꿈의 직업이었다. 초등학생  장래 희망이 외교관이었다. 선망의 직업이랑 일하니까  열심히 일했던  같다"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해외여행 안전 정보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곽튜브는 퀴즈 1등을 차지하며 여행 안전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출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여행 국가의 경보등급을 확인하는 습관을 소개하며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 행동 요령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가장 많이 겪는 사건사고는?"라는 질문에 "여권 분실"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경찰서에 미리 신고하면 긴급 여권 발급이 가능하다는 팁을 주었고, 여권 분실  대사관에 연락하기 전에 해당 국가 경찰서에 연락해 신고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튜브는 이러한 정보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튜브 유튜브 수입 100억원설

 

 

유튜브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 최근 유튜브 수입에 대한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지난 5 KBS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한 그는 "100억원을 벌었다는 얘기가 얼마나 쉽게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들리냐" 이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했습니다.

 

박명수의 질문에 곽튜브는 "100억원을 벌기 위해서는 구독자 1억명은 돼야 한다. 나는 정도까지 도달하지 않았다" 답하며 현재까지 돈을 합쳐도 1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여성 팬에 대한 질문에는 "많지는 않지만 니즈가 어느 정도 있는 같다. 남자친구나 이성적인 측면에서는 좋아하지 않고, 동생이나 이웃 정도로 좋아하시는 같다" 설명했습니다.

 

과거 박명수와 함께한 김태호 PD 유튜브 채널 출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그는 "무한도전을 오마주한 느낌의 컨셉이었다. 무한도전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갔는데 제작진들이 '기성 연예인들을 디스해달라' 부탁했다" 전했습니다.

 

또한 "말을 하면서도 떨렸다" " 사람들을 내가 디스하는 그랬지만 받았으니까 해야 했다" 웃음 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유명해지는 목표였다.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 다른 사람들보다 컸다"라며 "텔레비전에 번만 나오는 꿈이었는데 지금은 이름으로 고정 프로그램도 하고 있고 뿌듯하다" 소감을 전했습니다.

 

173 유튜버 곽튜브는 성공을 거둬 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도 말했습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의 일상이 소개되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곽튜브 유튜브 수익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예전 유퀴즈 방송에서 답변을 했는데요.

회사 다닐 때 연봉 수준을 한달 만에 벌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곽튜브 외교관 근무 시절에 억대 연봉은 아니었을 때니 한달에 수천만원 정도 수입이 생겼다고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1년에 몇억 단위가 되는 건데요.

 

 

한 자료에 의하면 곽튜브 수익에 대해 위와 같이 추정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자료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해보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탑 티어 여행 유튜버의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소문처럼 100억 이상 되는 건 아니라고 해도 일반 직장인 보다 높은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난이도가 쉽지 않다는 걸 기억해야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