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알쓸신잡 상식 시간에는요.

인물 탐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곡성군수 재선거가 굉장히 핫합니다.

 

 

 

그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인 조상래 후보에 대해 나이, 경력, 학력 등 자세한 프로필 정보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당선 확률이 높은 후보자로 꼽히고 있는 만큼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상래 프로필 : 곡성군을 위한 헌신과 비전

 

출생과 학력

조상래 후보는 1957년 11월 8일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광주숭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사회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정치 경력

조상래 후보는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곡성군 제1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민주평화당 등에서 곡성군의회를 거쳐 곡성군수 선거에 도전하였습니다.

 

조상래 경력을 보게 되면 그는 다양한 당적을 거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2024년 재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면서 또 한 번 곡성군의 수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정치 철학과 지역 사회에 대한 비전

조상래 후보는 오랫동안 곡성군에서 활동하며, 지역 농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곡성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지역사회의 소득 격차 해소, 지방소멸 위기 타개, 양수발전소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우며, 곡성군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활동과 공약

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과반의 득표로 승리하며 곡성군수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그는 “군민이 살아야 곡성이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본소득 50만 원 지급과 농촌과 도시 간 소득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방 소멸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실현 가능한 정책을 통해 지역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론

조상래 후보는 오랜 기간 곡성에서 활동하며 곡성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30년 정치 인생을 걸고, 곡성군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정책과 헌신적인 자세로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