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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Fighter of the World
공유지의 비극과 성공적인 자치 공유자원관리 시스템. 알리칸테 사례.
고등학교 때 경제를 배웠거나, 나중에 경제학 원론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공공재와 공유지의 비극이 함께 떠오를 것이다.아마 시장 실패 사례로서 같이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 한 경제학원론 책에서는 공유재와 공유자원을 같은 단원에서 다루기도 한다.( 대학생 경제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맨큐의 경제학에서는 공유자원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라고 말한다. 공유지의 비극보다 공유자원의 비극이라는 단어가 더 넓은 의미(공유지는 공유자원에 포함되기 때문)를 지니고 있고,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있으나, 밥, 빵= 식사 라던가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에서 펜이나 칼이 지니는 상징성을 누구나 이해할 수있기 때문에, 공유지=공유자원이라고 인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므로, 좀 더 익숙한 단..
경제 상식
2015. 5. 8.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