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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투자 분류 및 배당 매력 조건 ft. 미장 변동성 본문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배당 주식 투자의 매력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며 경기 회복 기대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열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여행, 항공, 숙박업 등 콘택트 기업의 주가가 회복되고 있으며, 기술 주식 중심의 나스닥이 조정을 받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살아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의 두 가지 수익 방법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은 시세차익과 배당금입니다.
- 시세차익 (Capital Gains): 시세차익은 주식을 더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즉, 주가가 상슶할 때 주식을 팔면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 배당금 (Dividends): 배당금은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국 배당주의 매력
미국 주식 중에서 특히 배당주는 매력적입니다. 미국은 오랜 기간 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주주에게 수익금을 나눠주는 배당 문화는 미국의 자본주의 시장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배당 성향이 높고, 매년 배당금을 인상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한 수익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해 월세 수준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S&P 500에 속한 기업의 대다수가 분기별로 1년에 4번 배당금을 지급하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만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 배당주 투자로 월세 수준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의 조건
미국 배당주 투자를 고려할 때, 좋은 배당주의 특징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연속적인 배당: 좋은 배당주는 연속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한 기업입니다.
- 연례 배당금 인상: 매년 배당금을 인상하는 기업이 투자 가치가 높습니다.
- 지속 가능한 배당: 앞으로도 배당금을 계속 지급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세요.
미국 배당주의 분류
미국 배당주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배당 킹 (Dividend Kings): 50년 이상 꾸준한 배당을 지급한 기업들로, 코카콜라, 3M, 존슨앤드존슨, P&G, 알트리아 등이 속합니다.
- 배당 귀족 (Dividend Aristocrats): 25년 이상 배당을 인상적으로 지급한 기업들로, AT&T, 엑슨모빌, 시스코, 로스 등이 속합니다.
- 배당 챔피언 (Dividend Champions): 10년 이상 꾸준한 배당을 지급한 기업들로, 스타벅스, 베스트 바이, 프랭클린 리소스 등이 속합니다.
- 배당 블루칩 (Dividend Bluechips): 5년 이상 꾸준한 배당을 지급한 기업들로, 월타워, 테넌트 컴퍼니, 헤이코, 에이론스 등이 속합니다.
배당 킹부터 배당 블루칩까지, 투자 목표와 위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배당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주로서의 의리를 지키는 방법
미국 배당주 투자의 장점 중 하나는 주식으로 받은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월세 수준의 현금 흐름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 주가 하락 시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고, 기업의 실적 변화나 배당 정책 변경으로 인한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전략이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봐야 합니다. 배당주 투자는 기업의 배당 성향과 배당금 인상 이력을 고려하여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 투자와 복리효과를 통해 미국 배당주 투자로 자산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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