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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예. 인간은 자신이 생각해 놓은 이론에 증거를 맞추려 한다.
존재하는 신. 앤터니 플루 저. 99쪽 4장 이성의 순례 위성전화 한 대가 외딴 섬의 해변에 떠내려 갔다. 그리고 그 섬에는 현대 문명과 접촉해 본 적이 없는 부족이 산다. 원주민들은 번호판의 숫자를 갖고 놀다가 어찌어찌 해서 여러 번호를 연속으로 누르게 되었고 거기서 다른 목소리를 듣게 된다. 처음에 그들은 그 소리가 정체 모를 장치에서 나오는 소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부족의 과학자 몇몇이 똑같은 복제품을 조립해서 그 숫자들을 다시 누르자, 똑같은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제 결론은 명백해 보인다. 크리스털과 금속과 화학물질을 이런 식으로 조립하면 인간의 음성처럼 들리는 소리를 만들게 된다. 그 음성은 이 장치의 특성일 뿐인다. 그런데 이 부족의 현인이 과학자들을 소집해 토론을 벌인다. 그는 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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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