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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Fighter of the World
우리 금융 민영화. 헐 값 매각 되서는 안된다.
우리 금융 민영화 방안이 결정이 났다. 25일 금융위원회에서는 14개 계열사의 우리 금융 지주를 3개 그룹으로 묶어서 분할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이 매각 진행 방향을 잡은 데에는 여러가지를 고심한 흔적이 보였다. 이전까지의 정책 방향은 투입된 공적 자금 회수 극대화였다.그래서 이와 같이 계열사를 분할해 매각하는 것보다는 우리 금융 그룹 전체를 매각하여 민영화 하려는 시도를 해왔다.그러나 7조원이 넘는 인수 자금을 동원할 만한 인수후보자를 찾는 것 역시 어려웠다. 금산분리의 원칙에 따라 굴지의 해외 대기업 조차 입찰 불가능이며, 외환은행의 경우처럼 해외 자본에 떠 넘길만큼의 상황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결국 인수후보자를 찾지 못하게 되고, 이에따라 민영화가 점차 늦춰지면서 아예 공적 자금을 회수하지 ..
경제 상식
2013. 6. 2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