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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도이수텝 사원 가는 방법 오토바이 버스 택시 현지투어 비교 본문
치앙마이에서 도이수텝 가는 방법 오토바이 버스 택시 현지투어 비교
요즘 해외에서 한달 살기가 유행인데요.
아마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한달살기로 선택하는 나라는 '태국'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더라도 한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렴한 편이며 휴양지, 관광지 등 볼거리, 놀거리에 더해서 다양한 음식도 많기 때문입니다.
태국에서도 한달살기 하면 떠오르는 도시 중 하나는 바로 치앙마이인데요.
방콕에 이어 태국 제2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노출이 많이 되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증가했는데요.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인터넷 속도도 빠른 편이라서 전세계 디지털노마드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지에서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절반은 여행자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꼭 가야하는 필수적인 명소들은 가보는 것이 좋은데요.
치앙마이 여행을 간다면 필수로 꼭 보고 와야 되는 명소가 바로 도이수텝 사원입니다.
도이수텝을 보지 않았다면 치앙마이에 왔다고 할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아무래도 대도시 치고는 규모도 작고 대중교통이 한국과 비교하면 열악한 편이다 보니 외국인이나 여행자 입장에서는 치앙마이에서 도이수텝까지 가는 방법을 많이 찾아보게 될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4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필요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태국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 오토바이로 이동하기
치앙마이에서 시내 교통 수단은 툭툭고 썽태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됩니다. 따라서 많은 여행러들은 스쿠터를 빌려서 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오토바이가 동남아에서 가장 최적화된 교통 수단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습니다. 태국에서 합법적으로 스쿠터 혹은 오토바이를 타려면 국내에서 2종 소형 면허를 따로 획득을 해야 합니다. 또한 2018년 이후 태국에서 현지 경찰들이 스쿠터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과 단속이 많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일 법적인 문제가 별도로 없고 면허증이랑 보험도 다 준비가 되었다면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치앙마이 도시 전체에서 대여점이 꽤 많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만의 스케줄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까지 이동하는 도로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고 산길도 경사가 심한 편이라 안전문제가 발생할 확률도 꽤 높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
한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분이면서 오토바이 운전 실력에 자신 있는 분이 아니라면 이 방법은 좀 더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 버스로 이동
다음 교통수단은 바로 버스입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썽태우라고 하는데요.
빨간색 트럭버스를 가리킵니다.
보통 시내만 이동할 때는 30바트 정도면 다 갈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서 도이수텝 사원까지 가는 건 다릅니다.
썽태우 가격은 일단 정찰가가 아니라 흥정을 해야 합니다.
도이수텝까지 도착하려면 기본 100바트 정도부터 가격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아무데서나 잡고 가게 되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지게 되고요.
그래서 대부분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앞에서 많이 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한명보다는 5명 이상 정도 모여서 가면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일단 일행이 없어도 치앙마이 대학교까지 가서 동행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남아는 역시 그랩
다음 방법은 바로 그랩입니다.
한국의 카카오 택시 생각하면 되는데요.
그랩에서 택시를 예약해서 가면 결제도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대신 편한만큼 가격이 좀 더 나가게 되는데요.
치앙마이 도이수탭 왕복 교통비는 600바트 정도 보시면 됩니다.
협상을 잘하는 능력자는 더 싸게 갈 수도 있을 겁니다.
또 썽태우랑 마찬가지로 1명이 가게 되면 가성비가 안 나오고요.
여러명 모아서 가면 그나마 부담이 적은 교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현지 일일투어 이용하기
어떻게 보면 가장 보편적이고 편한 방법인데요.
현지 일일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겁니다.
도이수텝 투어는 보통 입장료까지 포함입니다.
그래서 교통비 + 입장료 + 편리함 등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찾아보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가격대도 있는데요.
보통 국내 예약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영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어가 가능합니다.
현지 투어 장점은 썽태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것보다 이동 시간이 훨씬 편안하다는 것 외에도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면서 더 깊은 여행이 가능합니다.
보통 치앙마이에서 도이수텝 사원 외에 다른 명소도 한 군데 들리는 일정이 많은데요.
부족한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런 일일 현지 투어 상품을 이용해서 편하게 이동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또 택시나 버스 등을 이용하려면 어찌됐든 현지인과 가격 협상도 하고 흥정도 해야 하는 데 그런 스트레스 없이 정찰제로 미리 한국에서 예약도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데요.
또한 아래 민다에 있는 도이수텝 투어 예약하시는 분들 중 처음 회원가입을 한다면 가입 시 추천인 코드 1037446 입력하시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간 투어 외에도 민다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치앙마이 투어 상품이 있으니 예산, 일정에 맞는 투어를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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